무엇을 하든 Azaz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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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가게 지름 지름

어제까지 The얼굴 가게 에서 브랜드 세일을 했다.

마침 여름이 다가와서 여름만 되면 내가 찾는 로션을 사러 갔다.

 

이녀석 이다. 벌써 한 3번째 사는 데
주로 여름에 쓴다. 여드름이 심했다 줄었다 하는 나로서는... 1년 365일 여드름 케어를 하면서도... 막상
무슨 수로 1년 내내 여드름 케어를 부지런 하게 하겠는가... 건성이기도 한데다가... 주름에 잡티에 시시때때로
민감성 발작을 일으키는데...
쫀쫀하고 촉촉하게 스킨케어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땀이 얼굴에 있으면 화장품과 반응해서 두드러기를 일으키기도 하다보니
평소에 스킨-크림 대신 여름엔 스킨-로션 으로 하는 편.
제형은 뽀얗고 산뜻한 타입으로 밀키로션 이라는 옛날 구닥다리 표현이 어울리는 녀석이다
하지만 저 깨끗한 제형이나 느낌과는 다른 다크 포스 성분표...
이예~ 책장에 꽂혀있는 화장품 얼굴에 독을 발라라 책을 한번 슬쩍 보...보... 에잇, 몰라!! 

물론 천연 재료로 직접 만들어 쓰던 녀석도 있는데...
재료를 고급 재료로 마구 쑤셔 넣었더니...단가가 좀... 수지 타산이 이게 유리한데 어쩌라구..ㅠㅠ

 결론은... 올 여름도 부디 잘 부탁한다... "독"아....


그러나......

..꼴랑 로션하나 사는 일로 포스팅 할거면... 난 매일 매일 포스팅을 해야 하겠지....줸장

후후... ㅠㅠ 사실 이때 굉장히.... 혈압 상승하는 일이 있었다.

..........그렇다.... 또 폭발했다.... 흑...

나름 필요하다고 하다고 하다고 스스로에게 세뇌를 하면서... 질렀다...(제길 난 루저..)

그래서 얼굴가게 구입 목록이....

그리고 이와 함께 염색약... 까지!! 으악! 다시 생각해두 내가 무슨 짓인을 한거지?!
 한 라인으로 구성 한 것은 그나마 내가 얼굴가게에서 맘에 들어하는 유일한 라인이라.... 

-물론 LG로 흡수되고 난 뒤의 라인은 안써봤다. 스밈인가...하는 숨을 이름까지 엇비슷하게 만든... 그녀석
도대체 아모레고 LG고 (로레알도 같은 정책을 쓰지만)
자사브랜드를 자사가 저렴버젼으로 만드는 상술이... 왜 아예 고급 브랜드란 느낌이 나는
녀석을 그러면 모를까... 고만고만한 녀석들 끼리 그러니... 둘다 저급한 이미지로 깍는 것 같아서 별로다...

ㅠㅠ 일단... 썼던 녀석들 위주로 산게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이미 검증 했던 것들이니... 끝까지 잘 써 줄 수 있을 것이다.. 흑....
 
.... 폼클렌져... 트리클로산이 함유된...
요새 얼굴에 각질이 일어나서 집에 있는 너무 센 녀석은 퍼프 빠는 걸로 쓰고 있고, 무..물론 맛사지 크림이 있지만
최근 시간이 없으니까... 순한 녀석은 다시 각질 없어지면 쓰고... 여드름 케어 겸용으로 세안제는 필요해... 샘...샘플은
일일이 실험해 보기 어려우니까...괜찮을 거야.. 응응 필요해....
-집에 있는 여러 세안제가 머릿 속을 스쳤지만...

제법 부드러운 질감의 폼으로 저렴한 가격에 꽤 괜찮은 품질이라고 생각한다.
일명 로드샵들에서 나오는 3300 원 짜리 폼들은 내겐 너무 뻑뻑하고 건조하지만 이건 좀 부드럽고 좀더 밀도있는 촉감이랄까
물론 안 건조하진 않다. 부드럽다와 뻑뻑하다의 표현이 촉촉과 건조의 표현과 같진 않으니..ㅠㅠ
현재로선 미샤의 한방라인 폼하고 이녀석을 로드샵 폼 중에서는 좋아하는 편이다.

얼마 전에 선물 받은 틴트가 레드라 너무 붉어서 내 진한 입술에 쓰려면 섞어야 하니 괜찮을 거야...
얼마 전에 최근 잘 쓰던 컨실러 색이 어둡다고 느껴서... 괜찮을거야.. 괜찮아 필요해.. ㅠㅠ

이날 구매한 것 중에서 처음 사는 것은 컨실러와 핑크색 틴트였다... 이것도 많이 자제 한 것이다..ㅠㅠ
내가 집에 컨실러가 7개가 있구... 틴트를 잘 안씀에도 틴트 역시 5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컨실러는 제법 부드럽게 펴지는게 마음에 들었다.
 리퀴드 컨실러는 로드샵에선 스킨푸드 제품을 썼던게 마지막으로 그 이후 거의 스틱과 팟을 썼다.
 스틱의 문제 점은 작은 부분에 발랐던 녀석이 나중에 뭉친다는게 문제라 처음에 얼마나 부드러운가를
많이 염두하고 보는 편인데 비교적 부드러워 잘 발린다.
물론 나중엔 다시 뭉치겠거려니..(난 컨실러를 믿지 않아~ 더는 속지 않아~) 하지만 서도
 부드러운 만큼 수정시에 잘 발리겠다 싶다.

 틴트는 젤리틴트와 이 녀석 중에 고민을 했다.
 젤리 틴트(플럼프 말고)가 색이 좀더 옅어서 레드 틴트와 섞어 바르기 괜찮을 듯 싶었지만... 하나만 바르고 싶을 때도
있지 않겠는가?
 입술색이 진한 나로서는 귀찮게 섞어 바르기도 하지만 정말 귀찮아서 하나만 바르기도 하는데....
 그래서 고민고민 끝에 이녀석을 했다. 손등 테스트에서는 분홍색이 진달래 꽃빛 처럼 보이더니만 입술위에선 붉은 빛이 돈다.
모든 틴트가 고만고만하게 입술이 건조해지니 바비 투명 글로스는 필수.... 촉촉은 무슨... 난 틴트 너도 믿지 않아~~~

 

선크림은... 여름에 땀이랑 선크림 쉴드가 섞이면 두드러기 나니까...;;;좀 약한걸루 필요해 괘..괜찮을 거야... 엄마랑 쓰면 되지 머...
 
했던 마음은....

  ... 정말 내가 이걸 왜 샀지?

 이것도 한통 다 썼었던 녀석으로 제법 괜찮게 썼었다.(성분이 좋지는 않지만)
 건조하게 바짝 마르는 타입은 아니다. 좀더 촉촉한 느낌이 남는 녀석이다. 나로서는 바짝 마르는 타입의
(주로 일제의 가뭐보 나 시머머도나... 이런 녀석들..) 보다는 촉촉함이 남는 녀석들을 좋아해서
주로 크림타입을 쓰는데..
 이번 여름에는 써보려던 녀석이 있었다....
 오브리오가닉 선스크린... 그걸 써보려 했는데...

 그랬는데...
 가격은 더 싸다지만...

 내가 왜 이걸, 흑 안써본게 써보고 싶었다구!!!!! 세상엔 아직 내가 써보지 못한 화장품이 너무도 많아
 찬스를 한번이라도 놓치면 안되거늘!! 허엉!!!


 이 스팟도 이번이 3통 째다... 효과 없다는 사람도 있지만 난 도움을 제법 받았다.
바로바로 즉각적이진 않더라도 빨갛게 올라온 자리에 꾸준히 1주일 정도 발랐더니... 아프지 않게 수그러 들었다.
-수그러든다고 그냥 두지 않고 나는 짜낸다....-

스팟은 집에 바이바이 블래미쉬 핑크로션에 티트리 오일에 등등이 있지만... 그건 들고 다니기 불편하고...
여러 종류를 써봤지만 이런 녀석이 젤루 편한거 같아서 다시 구매 했다. 집에 아직 반통이 남아 있다는걸 알고 있고...
-C언니가 준 이니스프리 써보느라... 근데 그거 별로더라.. ㅠㅠ 내 핑크 로션이 훨훨 나은거 같아 언니..ㅠㅠ -
다른 타입의 스팟-패치-를 얼마 전에 샀지만...
세일이라 싸잖아!!! 괜찮아!! ㅠㅠ


이렇게 쇼핑으로 기분을 풀고....

집에와서 기절해 버리는 나란 녀석은!!!!!
이번엔 병원비도 기절할 만큼 나올텐데... 병원비 뿐야? 약값은?! 얼마전에 화장품도 질렀었잖아!!! 으아아~~ㅠㅠ
스트레스가 밉다! 미워!

 한참을 자기 반성을 하다가... 그래... 어린이날 선물이다!!! 라고 생각하고 기분 풀었다....

참고로... 이 the얼굴가게는...
화장품 전성분을 일부만 공개한다. 공개한 녀석이라도 화장품 성분에 신경 쓰시는 분들이 보기엔 결코 괜찮지 않은 녀석들이지만...
나란 뇨자... 천연화장품도 쓰고 내 얼굴에 "독"도 바르는 뇨자. ㅠㅠ

아비꼬ㅡ이수

일본식 카레를 좋아하는지라 자주 가곤 하는데 주로 홍대 아비꼬.신촌에 어 이름 갑자기 생각 안나네; 명동 보라매의 코코이찌방 등이 그곳이다 c양께서 코코이찌방을 가고 싶어 하셨으나 강남 명동 보라매... 위치가 별로라 이수 아비꼬를 가기로 했다. 가서 시키는데 언제나 같이 난 1단계에 파를 하고... 응? 계란 없다? 여쭸는데 계란 원래 없단다. 어? ... » 내용보기

여의도 무스쿠스

몇일전에 여의도에서 k언니와 접선하여 간 무스쿠스. 개인적으로 예쁘게 담지 못하고 어차피 잘 찍은 사진들 많은데 나두 찍을 필욘 없지 하구 안찍었는데 좀 아쉽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식을 챙겨 먹을 수 있따! 좋아! 설렁탕에ㅡ깍두기가 없는게 슬펐지만 가지나물에 ㅡ 사실은 샐러드지만 젓갈과 무침 등등 한상 차려 놓고 먹었다! 으하하 샐러드는 야채가 시들하지... » 내용보기

셀프 Car 인테리어

튜닝은 아니고 카 인테리어.언니가 심심하다고 형부 차에 한 건데 제법 괜찮다.특히 밤에 조명 아래서 빛나는 은색과 붉은 장미~역시 형만한 아우 없다고 언니 손재주 못따라 가겠음..; » 내용보기

딸기뷔페- 그랜드인터컨티넨탈

딸기 딸기 딸기 딸기.나는 딸기 홀릭이다.스트로베리라는 영어 명칭보다 딸기라는 이름이 더 사랑스럽다.그리고... 미국산 스트로베리는 맛 없지만국산 딸기는 맛있다.일본산 이치고도 맛있긴 했었다만 그 나라... 지금 못가니까 패스.그래서 갔다.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의 딸기뷔페.우선... 식성과 취향의 개인차가 있다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난 내 돈으로...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