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늘어난 얼굴 잡티에
선블럭을 오랜만에 다시 발라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각만 들 뿐 사지는 않았다.
자외선 차단제를 안바른지 오래 되었다.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
언제나 진실을 알고나면 만사 의욕도 없고 귀찮아 지는 법...
하얗게 3시간 이내에 자주 덧바르라... 는걸 어떻게 지키냐고. 하아..
더더욱이 자외선차단제에 유난스레 트러블을 잘 일으켜서... (난 그게 그것 때문에 트러블 나는 줄도 모르고..ㅠㅠ 몇년간 그 고생을...)
그냥 안바르는게 맘편한 나날이었다.
그래..잡티냐 여드름이냐... 그냥 잡티 하련다... 한것이지만...
IPL 부작용은 그런 말을 쏙 들어가게 하더라..ㅠㅠ



선블럭을 오랜만에 다시 발라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각만 들 뿐 사지는 않았다.
자외선 차단제를 안바른지 오래 되었다.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
언제나 진실을 알고나면 만사 의욕도 없고 귀찮아 지는 법...
하얗게 3시간 이내에 자주 덧바르라... 는걸 어떻게 지키냐고. 하아..
더더욱이 자외선차단제에 유난스레 트러블을 잘 일으켜서... (난 그게 그것 때문에 트러블 나는 줄도 모르고..ㅠㅠ 몇년간 그 고생을...)
그냥 안바르는게 맘편한 나날이었다.
그래..잡티냐 여드름이냐... 그냥 잡티 하련다... 한것이지만...
IPL 부작용은 그런 말을 쏙 들어가게 하더라..ㅠㅠ
Nature's Gate, Sport Block SPF 50, Fragrance-Free, 4 fl oz (118 ml)
그래서 고른 Nature's gate sunblock.
리뷰도 많이 없고... 솔직히 고민했지만..
이 성분을 보고...그래, 너다. 하고 골랐다.
Active Ingredients: Octinoxate 7.5%, octisalate 5%, octocrylene 7%, zinc oxide 6.9%.
Inactive Ingredients: Water, polyglycerylo-2 dipolyhydroxystearate, neopentyl glycol diethylhexanoate, polyglyceryl-4 isostearate, cetyl dimethicone, dicaprylyl ehter, glycerin, caprylic/capric triglyceride, aloe barbadensis leaf juice, cucumis sativus (cucumber) fruit extract, lavandula angustifolia (lavender) flower extract, hippophae rhamnoides extract, tocopheryl acetate, magnesium sulfate, neopentyl glycol diisostearate, sodium chloride, triethoxycaprylylsilane, caprylyl glycol, caprylhydroxamic acid.
일단 뭐... 광알러지가 좀 있는 나로서 기피하는 레몬도 오렌지도 없고, 위험요소도 고냥고냥 하시고. 수분감도 좀 있겠군요.실리콘도 좀 앞이니까 사용감은 좀 괜찮을지도? 아니, 잘못하면 밀릴려나? 하지만 양이 118ml 잖아. 밀리면 목이랑 바디에 바르자~!
............................... 했는데..음?
.... 헉!! .... 4박자 느린 디메치콘님이냐?!!!!
... 물리성분 함량이 꽤 있어서 백탁 있겠다고 생각했다. 당연히 기름기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정말 어릴 적 바르던 불쾌감 증진만 아니면 된다고 여겼는데...
아, 뭐.. 다 맞는데..예상대로 인데....
뭐지 이 하나가 어긋난 기분..;;
그러니까 백탁 있음, 기름 있음 여기까지 예상대로 인데... 에이 몸에 발라야 겠네 하면서 티슈 다독이고 나면...
이 죽이는 사용감...;;;;; 헛...; 백탁도 안보여... 피부가 보송, 윤기 나고, 한겹 막을 씌운 기분도 나고...
분명 실리콘베이스 효관데 이건...;;;;;;;;;;;;;
..................... 도대체... 이 음치 같은 베이스 님은... 이리 늦게 나타나시는 겁니껴? ora.............;;
되직한 질감이 저리 보송하고 윤이 나게 바뀜... 단... 3단 변신 후...
그냥 피부에 흡수 된다는 느낌 없고 옷을 입는 것처럼 부드럽게 "도.포"가 됨. 두들김, 티슈 꾹꾹이....
음... 맘에 좀 많이 든다...
건성피부에다 민감성인 나로서는... 리치한 크림에 오일 섞어 바르니까. 거기다 이녀석은...
TV에서 선크림, 이 만큼은 발라야 효과가 있습니다. 라고 한 만큼! 바를 수 있다.... 이것만 해도 왠걸..ㅠㅠ
대신 볼따구 달아오르는 건... 선크림들은 죄다 어쩔 수 없는 듯.....추엣!! ㅠㅠ... S도 L도 다 그랬는걸...
단 구멍 조그맣게 뚫었더니 잘 안나와서 팍! 뜯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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